나이벡, 3분기 매출액 전년비 102%↑…”수익구조 개선 효과”

입력 2019-11-14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벡이 바이오 소재 사업 수주 확대에 따른 수익구조 개선으로 3분기 매출이 100% 넘게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이벡은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2% 증가한 23억 원을 달성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4억 원, 당기순손실 3억 원으로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3분기 누적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9% 성장한 6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6억 원, 19억 원으로 지난해 34억 원, 41억 원 대비 손실을 대폭 축소했다.

이 같은 외형 성장은 기존사업인 조직재생용 바이오 소재 관련 대규모 공급계약 등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증가에 힘입은 덕분이란 것이 회사 측의 해석이다. 수익성 높은 바이오 소재 사업 등 수주가 확대됨에 따라 향후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펩타이드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투자한 금액을 회계상 비용으로 처리해 손실이 발생했지만, 기존사업의 대규모 공급계약 수주가 상쇄시켜주면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신성장 동력인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 사업에서도 플랫폼 공동연구 개발 및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업이 상당 부분 진척되고 있어 의미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종평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3,000
    • +0.02%
    • 이더리움
    • 3,070,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59%
    • 리플
    • 2,055
    • -0.05%
    • 솔라나
    • 128,600
    • -1.38%
    • 에이다
    • 383
    • -2.3%
    • 트론
    • 438
    • +2.34%
    • 스텔라루멘
    • 242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5.1%
    • 체인링크
    • 13,320
    • -0.67%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