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김치냉장고 화재, ‘시한폭탄’ 제품 어떤 것?

입력 2019-11-13 2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실화탐사대')
(출처=MBC '실화탐사대')

‘실화탐사대’에서 다룬 김치냉장고 화재 사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부산에서 발생한 김치냉장고 화재 사건을 13일 방송에서 다뤘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김치냉장고 화재의 피해를 입은 피해자 인터뷰를 공개했다. 중년의 여성으로 보이는 피해자는 “조금만 늦게 나왔으면 죽었을 것이다”며 아찔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지난 9월 새벽 잠을 자던 중 자욱한 연기가 방문 밑으로 들어와 잠이 깼던 것. 그는 김치 냉장고에 불이 붙어있었다고 전했다.

제작진 조사 결과, 2002년에서 2007년 사이 만든 릴레이소자를 쓴 김치냉장고가 문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잘 타는 재질로 만들어져 작은 부품에서 불거진 불꽃이 큰 화재로 이어졌다는 게 전문가의 분석이었다.

해당 제조사 측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거부하며 “가족 분들과 얘기하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들은 피해자 가족들에게 “10년 이후부터는 책임이 없다. 50% 정도만 보상이 가능하다”고 보상에 대해 운운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14,000
    • +0.78%
    • 이더리움
    • 2,951,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
    • 리플
    • 1,990
    • -0.8%
    • 솔라나
    • 123,900
    • +1.31%
    • 에이다
    • 380
    • +2.15%
    • 트론
    • 426
    • +0.95%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90
    • -3.07%
    • 체인링크
    • 12,990
    • +2.28%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