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스팩4호, 아이엘사이언스와 합병 주총 승인

입력 2019-11-13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스팩4호는 주주총회를 통해 아이엘사이언스와 합병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의 합병 결의는 전체 발행 주식수의 54.11% 주주가 참석해 참석 주주 전원 찬성으로 승인됐다. 이에 아이엘사이언스는 다음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신영스팩4호 관계자는 “합병 안건에 찬성 의결권을 행사한 주주들이 아이엘사이언스만의 독보적 기술인 실리콘렌즈와 이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 전략 등 미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이엘사이언스는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용 실리콘렌즈를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기업이다. 이를 활용한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의 수혜로 B2G(기업과 정부 간 거래) 매출 비중이 올해 상반기 기준 34%까지 성장하기도 했다.

또한 실리콘렌즈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ITㆍ교통ㆍ의료ㆍ방산ㆍ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해외진출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한편, 신영스팩4호와 아이엘사이언스는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주식매수 청구기간을 거쳐 다음달 중순까지 합병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27일이다.


대표이사
송성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4.07] 신규시설투자등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2: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88,000
    • +1.28%
    • 이더리움
    • 3,257,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38%
    • 리플
    • 2,000
    • +0.55%
    • 솔라나
    • 123,700
    • +1.39%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77
    • +1.06%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24%
    • 체인링크
    • 13,290
    • +1.6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