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 "2020학년도 수능 시간표·수능 준비물 확인하세요"

입력 2019-11-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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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일을 앞두고 현재 포털사이트에서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수능 시간표'와 '수능 준비물'이다.

수능을 치르는 모든 수험생은 수능 준비물인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챙겨 수능 입실시간인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1교시 국어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시험장에 들어간 뒤 감독관 안내에 따라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

수능 시간표에 따르면 14일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08:40∼10:00)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오후 5시 40분까지 치러진다.

제2외국어 시험 응시자는 오후 5시 40분 시험 종료 이후에 시험장 본부의 확인 후 귀가할 수 있다.

시험장에 가져갈 준비물을 미리 챙겨놓으면 시험 당일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본인 확인을 위한 수험표와 주민등록증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다른 신분증도 가능하다. 만약에 대비해 수험표와 같은 사진을 1, 2장 더 준비하면 좋다.

수능 시험장에서는 사인펜과 샤프가 지급되며, 개인용 샤프펜슬이나 예비 마킹용 플러스펜, 투명종이, 연습장 등도 소지할 수 없다.

반입 금지 물품을 부득이하게 가져왔다면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내야 하며 시험이 끝난 뒤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제출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해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필수 준비물-신분증·아날로그 시계 등

수능 준비물은 신분증, 수험표,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는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 등이 있다.

수능 고사장에서는 샤프와 컴퓨터 사인펜을 일괄 지급한다. 하지만 이 외에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0.5mm), 흰색 수정테이프를 휴대할 수 있다. 단, 개인 샤프는 시험시간에 휴대할 수 없고 쉬는 시간에만 사용할 수 있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기간만료 전 여권, 유효기간 내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 유효기간 내 청소년증(청소년증 발급신청 확인서), 사진이 부착되고 성명/생년월일/학교장 직인이 기재된 학생증이 가능.

◇반입 금지품-전자담배·블루투스 이어폰 등

수능 시험장 반입 금지물품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가열형과 액상형 등 모두X),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이다.

※전자담배 반입 금지 이유는?

블루투스(근거리 무선통신) 기능 때문에 부정행위 소지가 있음.

한편 올해 수능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54만8000여 명이 응한다. 응시 인원은 작년보다 4만여 명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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