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외국인, 주식ㆍ채권 모두 순유출… 국내서 ‘5370억 원’ 빠져나가

입력 2019-11-1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금융감독원 제공.
▲자료=금융감독원 제공.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증권시장에서 주식은 순매도를 유지했고 채권은 순회수 전환하면서 총 5370억 원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은 560조6000억 원, 채권은 126조5000억 원으로 총 687조1000억 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주식 시가총액 대비 33.2%, 상장채권 상장잔액의 6.9%에 해당한다.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은 8월 이후 3개월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지만, 유출 폭은 9월(9150억 원)에 비해 줄었다. 채권 시장에서는 3개월 만에 순회수로 전환했다.

외국인의 주식 거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2조1000억 원)과 중동(300억 원)에서 순매도가 많았다. 반면 유럽(1조9000억 원), 아시아(1000억 원)에서는 순매수했다.

지역별 채권거래에서는 유럽(6000억 원), 미주(1000억 원)에서 순투자를 했지만 아시아(9000억 원)에서 순회수 물량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6,000
    • +1.22%
    • 이더리움
    • 3,214,000
    • +3.18%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2.17%
    • 리플
    • 2,046
    • +1.84%
    • 솔라나
    • 126,600
    • +0.24%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75
    • -2.86%
    • 스텔라루멘
    • 258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37%
    • 체인링크
    • 13,670
    • +3.4%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