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3분기 영업익 5511억원…전년比 20%↓

입력 2019-11-07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분기 대비 13%↑…"사업 효율성 증대, 포트폴리오 다각화 노력"

▲GS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51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1% 줄어든 수준이다. 매출액은 4조5233억 원으로 4.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435억 원으로 30.7% 감소했다. (출처=GS)
▲GS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51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1% 줄어든 수준이다. 매출액은 4조5233억 원으로 4.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435억 원으로 30.7% 감소했다. (출처=GS)

GS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51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1% 줄어든 수준이다.

매출액은 4조5233억 원으로 4.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435억 원으로 30.7% 감소했다.

GS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는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2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과 매출액, 당기순이익은 각각 0.3%, 13%, 21%씩 증가했다.

GS칼텍스는 정유 제품 스프레드 개선 및 생산량이 증가했고, 파라자일렌을 제외한 석유화학 제품들의 스프레드 회복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GS리테일은 편의점 사업부의 실적개선, GS EPS는 설비 가동률 상승 등으로 실적이 증가했다.

다른 자회사들도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준수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GS 측은 판단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주회사로서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배당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사업의 효율성 증대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83,000
    • +0.31%
    • 이더리움
    • 3,26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0.57%
    • 리플
    • 2,123
    • +0.71%
    • 솔라나
    • 129,700
    • +0.78%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532
    • +1.14%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22%
    • 체인링크
    • 14,610
    • +1.18%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