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60.7/1161.1, 4.7원 상승..미중 합의 연기 우려

입력 2019-11-0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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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미중 무역협상 합의가 12월로 연기될 수 있다는 보도가 영향을 미쳤다.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0.7/1161.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7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56.9원) 대비 4.7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8.95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71달러를, 달러·위안은 7.012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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