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대표 만난 진옥동 신한은행장 "현장 경영에 힘쓸 것"

입력 2019-11-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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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가운데)이 6일 경기도 시화공단에 위치한 알루미늄 제품 전문업체인 신양금속공업을 방문해 이장희 이사(맨 왼쪽)와 생산설비를 돌아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진옥동 신한은행장(가운데)이 6일 경기도 시화공단에 위치한 알루미늄 제품 전문업체인 신양금속공업을 방문해 이장희 이사(맨 왼쪽)와 생산설비를 돌아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힘든 환경에서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에 존경과 감동을 느낍니다. 고객 목소리를 귀 기울이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함께 하겠습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중소ㆍ중견기업 대표들에게 한 말이다. 그는 6일 인천 송도에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남동·반월·시화공단 및 안산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표들과 투자자산전략부 한범호 연구원의 '희소해진 성장과 패러다임 변화' 강연을 듣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전에는 시화공단에 있는 알루미늄 제품 전문업체인 신양금속공업과 남동공단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공구 제조업체 신한다이아몬드공업을 방문해 생산 설비를 돌아보고 업체들과 소통했다.

진 행장은 지난 3월 취임 직후 서울·경기지역 조찬 세미나를 시작으로 전국의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체감경기와 금융 관련 애로 사항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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