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일과 쉼 공존 위해 PC-OFF 시행

입력 2019-11-05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지역난방공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주 52시간 근로제에 적극 동참하고 일과 쉼이 공존하는 근로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달부터 PC-OFF 제도를 전면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PC-OFF 제도 도입으로 유연근무제, 휴가, 연장근무 등 직원별 근무시간 정보를 반영해 근무시간 이후에는 PC 사용이 원천적으로 차단되며, 사전에 연장근무를 승인받아야만 해당 근무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지역난방공사 노사는 올해 6월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여건 조성을 위한 근로시간 관리방안 마련에 합의했으며, 4차 산업혁명과 일과 삶의 균형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비하는 동시 업무환경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PC-OFF 제도 도입으로 직원의 불필요한 야근은 줄고 업무시간 중 효율성은 높아지는 등 기업문화가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 52시간 근무제와 변화하는 기업문화의 흐름 속에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만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59,000
    • +1.94%
    • 이더리움
    • 3,531,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6.01%
    • 리플
    • 2,145
    • +0.52%
    • 솔라나
    • 130,700
    • +2.91%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5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91%
    • 체인링크
    • 14,090
    • +1.2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