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 창립 20주년…해외 시장 비중 높인다

입력 2019-11-04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글루시큐리티 임직원들이 1일 창립 20주년 행사에 참여해 사진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 제공)
▲이글루시큐리티 임직원들이 1일 창립 20주년 행사에 참여해 사진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 제공)

이글루시큐리티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열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1일 이글루시큐리티 본사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을 상영하고, 10년 뒤 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이글루 타임캡슐' 행사를 진행하며 창립 20년을 축하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1999년 11월 설립 이래 통합보안관리라는 새로운 보안 영역을 개척해 왔다.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SIEM(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 보안관제, 보안 컨설팅 영역 등 정보보호 핵심 중추 기관에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20년간 축적된 보안 역량에 AI 기술을 결합한 AI 보안관제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차세대 기술 도입과 IT 인프라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방어 체계 구축을 위해 에스원과 손을 잡고 물리·정보·융합 보안을 포괄하는 종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글루시큐리티는 다년간의 보안 경험과 노하우를 자산화해 수출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일본 보안 시장과 정보보호 해외 진출 4대 전략 거점을 중심으로 현지 보안 환경에 맞춤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정부 주도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중동과 동남아 보안 시장 공략에 힘을 실으며 해외 시장에서의 수익 비중을 한층 높일 전략이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그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역할을 다한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이글루시큐리티가 매일 발전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대표 보안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정보보호 시장을 이끌어온 이글루시큐리티 임직원들의 저력과 보안 역량을 토대로 지난 20년을 뛰어넘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84,000
    • -0.21%
    • 이더리움
    • 3,434,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01%
    • 리플
    • 2,079
    • -0.81%
    • 솔라나
    • 131,100
    • +1.71%
    • 에이다
    • 393
    • +1.03%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4%
    • 체인링크
    • 14,770
    • +1.65%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