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확대 재정에 “사람 투자ㆍ경제 활력 ‘희망의 선순환 예산’”

입력 2019-11-01 1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11-01 12:48)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 =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 = 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2020년도 서울시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39조5282억 원으로 편성한 데에 “사람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경제 활력을 불어 넣는 희망의 선순환 예산”이라고 평가했다.

박원순 시장은 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90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 각자가 짊어져야 했던 부분을 서울시가 함께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박원순 시장은 경제 활력 저하, 일자리 부족, 양극화, 불평등, 저출생 등 문제를 지적하며 “재정건전성을 훼손하지 않는 한에서 지방채를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예산은 올해보다 15.4%가 증가한 12조8789억 원으로 세출 예산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사상 첫 12조 원대를 돌파했다”며 “민생 안정을 위해 주택 정비, 산업 경제 분야에서도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중기지방재정계획의 경우 2020년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세입 전망은 총 211조7341억 원으로 연평균 42조346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힘든 과정을 거쳐 어렵게 편성한 예산인 만큼 한 푼도 새지 않고 알차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서울시 핵심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10.6%(3조7866억 원) 늘린 39조5282억 원으로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의회는 12월 16일 본회의를 열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내년도 예산을 의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95,000
    • +0.06%
    • 이더리움
    • 3,113,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0.07%
    • 리플
    • 1,996
    • -0.2%
    • 솔라나
    • 121,500
    • +0.41%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4.16%
    • 체인링크
    • 13,130
    • -0.61%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