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소원 ‘AR 한양도성’서 빌어보세요”

입력 2019-11-0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관광재단, 낙산공원ㆍ서울로7017 일대서 연말까지 체험관광 프로그램

▲서울로7017 360° Real Love Story 캠페인 포스터 (사진 = 서울시)
▲서울로7017 360° Real Love Story 캠페인 포스터 (사진 = 서울시)

서울관광재단이 연말을 맞아 체험형 관광에 대한 높은 선호도, 영상 콘텐츠 중심의 미디어 수요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연말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서울로7017에서 진행되는 ‘360˚ Real Love Story’ 캠페인 △한양도성 낙산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한양도성 AR 소원성벽 쌓기’ 캠페인이다.

서울시는 “국내ㆍ외 관광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한양도성과 서울로7017을 체험하면서 서울의 최첨단 기술을 엿보고 관광도 즐기며 연말 소원도 빌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로7017을 찾는 내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준비된 ‘360˚ Real Love Story(부제: 서울로에서 360˚ 영상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캠페인은 지난달 31일~12월 9일 12시에서 19시까지 진행된다.

온ㆍ오프라인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세 가지 메인 프로그램 중 한 가지의 참여 인증사진과 퀴즈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서울관광재단은 옛 선조들이 즐기던 순성놀이를 지금 세대에게 맞게 되살려 보고자, 각자의 소원 영상을 촬영한 후 AR 기술로 구현된 가상의 성벽에 소원 영상을 담을 수 있는 체험형 캠페인을 준비했다. 이달 1일부터 연말까지 상시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한양도성 낙산공원에 준비된 AR존에서 ‘아이투어서울(iTourSeoul)’ 앱 가동 → AR 카메라 구동 → 15초 동안 소원 영상 촬영 → 소원 영상을 가상의 성벽에 등록하면 된다. 이 영상은 개인의 SNS 계정에 올리거나 친구에게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서울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인 한양도성과 도시재생의 상징인 서울로7017을 찾은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더 즐겁게 그 장소의 역사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양도성 AR 소원성벽 쌓기 (사진 = 서울시)
▲한양도성 AR 소원성벽 쌓기 (사진 = 서울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0: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00,000
    • -2.14%
    • 이더리움
    • 3,432,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7%
    • 리플
    • 2,239
    • -3.41%
    • 솔라나
    • 139,300
    • -1.42%
    • 에이다
    • 426
    • -0.7%
    • 트론
    • 456
    • +4.11%
    • 스텔라루멘
    • 256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33%
    • 체인링크
    • 14,480
    • -1.5%
    • 샌드박스
    • 130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