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CEO, "500~600억에 팔겠다"…물밑 거래 접촉중

입력 2019-10-30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싸이월드, 대표 매각제의 說

(사진제공=싸이월드)
(사진제공=싸이월드)

싸이월드 매각 가능성이 불거지고 있다. 전제완 대표가 500~600억원을 제시하며 매각 가능성을 타진 중이라는 전언이다.

30일 IT조선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 및 핀테크 업계를 중심으로 싸이월드 매각 제의가 이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제완 대표가 관련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신속한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싸이월드 매각과 관련해 전 대표는 당초 제시한 200억원 가량에서 크게 오른 500~600억원을 요구 매각 대금으로 요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싸이월드의 해외 증시 상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해당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싸이월드는 지난 1999년 론칭 후 2000년대를 휩쓴 대표적 SNS다. 미니홈피와 미니미, 도토리 등 각종 콘텐츠로 10~20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 환경이 급변하면서 줄곧 내리막길을 겪은 끝에 최근 접속 불가 사태까지 맞으며 서비스 중단 위기를 겪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종합] 삼성 노사 끝내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vs 사측 “과도한 요구 수용 못해”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3: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38,000
    • -0.23%
    • 이더리움
    • 3,140,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3.01%
    • 리플
    • 2,020
    • -1.99%
    • 솔라나
    • 125,200
    • -1.18%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3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3.21%
    • 체인링크
    • 14,100
    • -2.62%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