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게임’과 ‘음악’으로 하나되는 문화 축제 ‘피버페스티벌’ 개최

입력 2019-10-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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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블레이드&소울토너먼트 2019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중국 ‘Fear No One’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인텔블레이드&소울토너먼트 2019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중국 ‘Fear No One’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16년부터 열린 엔씨소프트의 문화 축제 ‘피버페스티벌’이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10월 26일과 27일 서울올림픽공원 벨로드롬에서 열린 ‘피버페스티벌 2019’에는 이틀 동안 약 2만 명의 관중이 다녀가 국내 대표 문화 축제임을 또 한번 증명했다.

또한 올해 피버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한층 더 발전된 축제의 모습을 선보이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4년 연속 축제를 기획하고 개최한 엔씨의 오랜 고민의 흔적과 노력의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었다.

28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엔씨 피버페스티벌에서는 매년 ‘게임’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먼저 ‘게임’ 행사는 엔씨의 PC MMORPG ‘블레이드&소울(이하블소)’ e스포츠대회인 ‘블레이드&소울토너먼트월드챔피언십’이다. 블소를 서비스하는 9개 지역별 대표 선수들이 월드챔피언에 도전하는 글로벌 e스포츠대회다.

국산 MMORPG를 활용한 유일한 e스포츠 대회로 2015년부터 5년째 글로벌 대회를 열고 있다.

피버페스티벌 1일 차인 26일 열린 ‘인텔블레이드&소울토너먼트 2019 월드챔피언십’ 결선 경기에서는 블소토너먼트 사상 처음으로 비무가 아닌 생존 전투의 ‘사슬군도’로 토너먼트가 진행됐다. 사슬군도는10개팀 30명(3인 1팀)이 동시 대결하는 생존 전투(배틀로얄)방식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좁혀지는 사슬군도 지역에 드랍된 전용 아이템을 모아 최후의 승자를 겨루는 경기 모드다.

26일 결승전에는 본선 경기를 거쳐 선발된 최종 10개팀이 출전했고 사슬군도 4개 라운드의 랭킹매치가 열렸다. 최종 10개 팀이 접전을 치른 결과, 중국 ‘Fear No One’팀이 최종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와 상금 6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엔씨는 음악 행사로, 국내 인기 아티스트를 만날수 있는 ‘뮤직페스티벌’도 개최했다. 특히 엔씨는 올해 피버페스티벌 슬로건인 ‘즐거움의 영역을 넓히다’에 맞춰 게임을 넘어 음악으로 남녀노소 즐길수 있는 축제를 완성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날 공연은 V LIVE로 생중계돼 50만명 이상이 시청했다. 2016년부터 매년 발매중인 피버페스티벌 공식 음원 ‘피버뮤직’ 3곡도 이날 아티스트 3팀(하성운, 정준일·권진아, 빈지노)의 라이브로 처음 공개되며 관중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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