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유시민 방송에 적극 반박…"상식에 반하는 주장"

입력 2019-10-23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검찰총장이 27일 점심을 먹기 위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구내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27일 점심을 먹기 위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구내식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검찰청이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의 알릴레오 방송 발언에 대해 적극 반박에 나섰다.

대검은 유 이사장이 22일 알릴레오 방송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수사에 관해 주장한 부분과 관련해 "근거 없는 허위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방송에서 "검찰총장이 조국 장관 지명 전 청와대에 부적격 의견을 개진하고 면담 요청을 했으며 지명 전인 8월 초부터 조국 일가를 내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검은 "이런 유 이사장의 주장은 허위 사실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말한다"며 "검찰에서 언론 발표 및 국감 증언을 통해 허위 사실임을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이런 주장을 반복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총장이 부하들에게 속고 있다"는 유 이사장의 주장에 대해서 "검찰총장은 이 사건을 법에 따라 검찰총장의 지휘하에 수사하고 있다는 점을 명백히 밝힌 바 있다"며 "상식에 반하는 주장을 중단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동생에 대한 수사는 별건 수사로서 조폭도 이렇게까지 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주장과 관련해 대검은 "조 전 장관 동생에 대한 수사는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기간 중 언론에서 관련자 인터뷰 보도를 했다"며 "직후 고발장이 제출돼 수사에 착수한 채용 비리 사건으로 별건 수사에 해당할 여지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57,000
    • +0.2%
    • 이더리움
    • 3,43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15%
    • 리플
    • 2,112
    • -0.09%
    • 솔라나
    • 126,300
    • +0.48%
    • 에이다
    • 369
    • +1.1%
    • 트론
    • 491
    • -0.81%
    • 스텔라루멘
    • 253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52%
    • 체인링크
    • 13,760
    • +1.25%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