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세청, ‘과대 마케팅 논란’ 풀무원 자회사 풀무원식품 세무조사

입력 2019-10-24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9-10-23 17: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최근 미국 김치 시장 점유율이 현지 생산 업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발표해 이른바 과대 마케팅 논란이 일었던 풀무원이 이번에는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났다.

바로 국세청이 풀무원 자회사 풀무원식품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22일 동종업계와 풀무원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중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요원들을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풀무원식품에 파견, 다음 달 말까지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는 국세청이 대기업을 상대로 4~5년 주기로 시행하는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풀무원 측 관계자도 “국세청 세무조사가 진행 중인 것은 맞다”며 “이는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풀무원식품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72.5% 감소한 40억7532만 원을 기록했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11.3% 감소한 262억100만원, 매출액은 3.8% 상승한 1조6489억3642만 원에 달한다.

한편 풀무원은 지난 3월 자회사인 풀무원식품의 외부투자자 지분 7.24%를 사들이며, 모든 자회사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08,000
    • -0.03%
    • 이더리움
    • 3,457,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2%
    • 리플
    • 2,141
    • +4.18%
    • 솔라나
    • 131,200
    • +4.71%
    • 에이다
    • 381
    • +4.38%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31%
    • 체인링크
    • 13,980
    • +2.19%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