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물류장비 렌탈시장 진출

입력 2019-10-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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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법인 수성이 물류장비 렌탈시장에 진출한다.

22일 수성에 따르면 5월부터 렌탈사업을 위한 팀을 새로이 구성해 AJ렌탈 등 기업들과 제휴를 적극 추진 중이다.

수성은 전동지게차 및 물류장비를 제조해 판매하는 기업이다. 그동안 주로 대리점을 통한 영업에 집중했으나 시장규모를 확대하고 수익원을 다양화하기 위해 이번에 렌탈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진 수성 대표는 “전국에 수 십 여개의 대리점과 A/S망을 구축하고 있어 렌탈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인프라는 구축돼 있다”며 “최근 OB맥주 공장에 4억 원 상당의 렌탈용 제품을 처음으로 계약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내년에는 50억 원이상의 신규 매출을 기대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매출액의 50%이상을 렌탈상품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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