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LCD패널 공급 과잉 ‘목표가↓’ - NH투자

입력 2019-10-22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2일 LG디스플레이가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공급과잉으로 난항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4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낮추고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고정우 연구원은 “국내 LCD 패널 업체의 공급 축소에도 불구하고 공급과잉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의 LCD 사업은 패널이 과잉 공급되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고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내년 LCD 공급을 축소하면서 LCD 사업 매출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LCD 사업의 영업적자 확대 우려는 함께 해소될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앞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의 성장은 LCD가 아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견인할 것이며 LG디스플레이는 다양한 OLED 패널을 양산할 시설을 갖춘 업체”라며 “장기 투자 관점에서 현재 LG디스플레이의 주가순자산비율(PBR) 0.4는 매우 낮아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1심서 벌금 1000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 9월 늦캉스 여행지…가고 싶은 곳은 유럽, 실제 예약은 일본 [데이터클립]
  • “20억은 집주인이 대출 좀”…이 대통령 택한 ‘셀러 파이낸싱’ 확산하나
  • 한국, 여권파워 세계 2위 유지…미국 20년새 1위서 10위로 추락
  • 중국 폭우 한국 온다고?…'물폭탄'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삼성, 오늘 런던 언팩…폴더블 3종·AI 안경까지 ‘AI 생태계’ 승부수 [언팩 2026]
  • 코스피, 7000 찍고 6797.70 마감⋯삼전ㆍSK하닉 오후 상승폭 반납
  • 이재용·최태원·이해진, 美서 젠슨황 만난다⋯실리콘밸리 집결하는 AI리더
  • 오늘의 상승종목

  • 07.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41,000
    • -0.87%
    • 이더리움
    • 2,809,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324,500
    • -1.19%
    • 리플
    • 1,660
    • -0.24%
    • 솔라나
    • 112,900
    • -1.4%
    • 에이다
    • 252
    • -1.56%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76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0.4%
    • 체인링크
    • 12,580
    • -1.1%
    • 샌드박스
    • 69.83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