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감] 윤석헌 금감원장 “소비자 경고 조치 활성화 내부 검토 중”

입력 2019-10-21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윤석헌<사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소비자 경고 조치 활성화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ㆍ금융감독원 종합검사에 출석해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해외금리 연계 파생상품(DLF) 사태를 금융위원회는 8월 16일 처음 인지했고 금감원은 7월 17일인데 서로 정보 공유를 안 했느냐”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윤 원장은 “7월 말, 8월 초는 일본 수출규제 관련해 시장이 어수선하고 경황이 없었다”며 “보통 문제가 있으면 금융위에 연락한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한 달이라는 (인지 시점 차이는) 문제가 있어 보인다”며 “2018년 하반기 판매가 급증했으면 2018년 하반기와 올해 초에 소비자 경고 조치를 해야 했다”고 조언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DLF 사태 최초 보고 시점과 관련해 “처음 지명되고 보고를 받았다”며 “8월 9일 지명됐고,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보고받았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투매에 7000선 반납한 ‘검은 월요일’…코스피 4월 말 이후 '최저'
  • 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관전 포인트' 총정리 [이슈크래커]
  • 내가 사는 곳에 소각장 설치, 서울시민 65% 동의 [데이터클립]
  • “토허제 전에 살 땅 있나요”…반도체 품는 광주, 외지인 문의 쇄도 [르포]
  • "내년 세수 500조+α" 이 대통령, '미래대응기금' 띄우고 AI·반도체 투자 속도
  • 한국은행, 이번주 금리 인상 확실시⋯8월 연속 인상도 가능할까
  • 폭염중대경보 발령…지독한 더위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단독 오뚜기, 카레·케챂·후추 등 대표 제품 최대 17%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7.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68,000
    • -1.8%
    • 이더리움
    • 2,657,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54,900
    • -2.74%
    • 리플
    • 1,604
    • -1.78%
    • 솔라나
    • 114,000
    • -0.44%
    • 에이다
    • 239
    • -2.85%
    • 트론
    • 489
    • -0.81%
    • 스텔라루멘
    • 273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5.35%
    • 체인링크
    • 11,870
    • -0.92%
    • 샌드박스
    • 71.44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