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스마트폰 시장 확대… 2020년 1억9000만 대 예상”-KB증권

입력 2019-10-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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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KB증권
▲자료제공=KB증권

KB증권은 5G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라 2020년 5G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 2200만 대 대비 758% 증가한 1억9000만 대가 될 것으로 21일 전망했다.

이창민 연구원은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른 부품업체들의 수주 증가, 5G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인한 고가부품 수주 및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이 기대된다”며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많고 제조사와 통신사가 5G 스마트폰 중심 전략을 펼치고 있어 5G 스마트폰 확산 속도는 5G 통신망 구축 속도보다 빠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올해 40만대, 내년 500만대, 2023년 3천500만대로 늘어 연평균 206% 성장할 전망”이라며 “갤럭시 폴드가 높은 출고가에도 국내외에서 연일 완판을 기록해 제조사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통신장비·스마트폰 업종 최선호주로 비에이치를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주요 매출처인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 OLED 채용률 확대가 예상되고 단가가 높은 Y-OCTA 채용이 긍정적”이라며 “또 북미 고객사 레거시 모델의 OLED 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폴더블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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