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상철 감독, 건강 이상설 사실…황달 증세로 병원行 “쾌유를 기도해 달라”

입력 2019-10-20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이 결국 병원에 입원했다.

20일 인천 전달수 대표이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유상철 감독의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은 사실”이라며 “황달 증세를 보여 성남전 후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 19일 열린 파이널B 경기에서 1-0으로 성남을 꺾고 10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경기 후 유상철 감독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이에 구단은 경기 다음 날인 이날 유상철 감독의 건강 이상을 알리며 “현재 입원 후 정밀 검사를 앞두고 있다. 감독님의 쾌유를 간절히 기도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구단은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그릇된 소문과 추측성 보도 등으로 유상철 감독님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 유나이티드 측은 19일 있었던 성남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강등권 탈출과 동시에 리그 10위로 뛰어올랐다. 선수들은 물론이고 벤치를 지키던 인천 전략강화실장 이천수도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4: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32,000
    • -0.3%
    • 이더리움
    • 3,477,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6.53%
    • 리플
    • 2,086
    • +0.38%
    • 솔라나
    • 127,700
    • +1.67%
    • 에이다
    • 385
    • +3.22%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0.88%
    • 체인링크
    • 14,450
    • +2.12%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