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S] '호세 알투베 끝내기 2점 홈런' 휴스턴, 양키스 꺾고 월드시리즈 진출…워싱턴과 격돌!

입력 2019-10-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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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휴스턴 애스트로스 인스타그램)
(출처=휴스턴 애스트로스 인스타그램)

호세 알투베의 끝내기 2점 홈런을 터뜨린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뉴욕 양키스를 누르고 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휴스턴은 워싱턴 내셔널스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휴스턴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에서 9회 말 터진 호세 알투베의 끝내기 2점 홈런으로 양키스를 6-4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휴스턴은 ALCS 4승 2패를 거두며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휴스턴은 창단 첫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워싱턴과 23일부터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는 휴스턴이 1회 말 알투베의 중월 2루타와 알렉스 브레그먼의 볼넷에 이어 율리에스키 구리엘의 3점 홈런이 터지며 앞서갔다.

양키스는 2회 초 디디 흐레호리위스의 2루타, 게리 산체스의 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다.

4회 초 지오 우르셀라의 솔로 홈런으로 3-2까지 양키스가 추격하자, 휴스턴은 6회 말 알투베의 볼넷과 마이클 브랜틀리의 우전 안타, 브레그먼의 유격수 땅볼에 알투베가 홈을 밟으며 다시 4-2로 점수가 벌어졌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는가 싶었던 9회 초 양키스가 1사 1루 상황에서 DJ 러메이휴의 극적인 2점 홈런이 터지며 4-4로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연장까지 갈 경우 양키스의 분위기로 반전이 될 것만 같았다.

하지만 휴스턴은 연장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휴스턴은 9회 말 2사 이후 스프링어가 볼넷으로 출루한데 이어 알투베가 양키스의 마무리 투수 어롤디스 채프먼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하며 경기를 끝냈다.

알투베는 이날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3득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ALCS MVP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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