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예방’이 최고의 치료법… 생활습관 관리해야

입력 2019-10-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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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는 몸속의 면역 세포가 외부의 균을 공격하지 않고 자신의 신체 일부인 관절을 공격하는 것으로,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진 바 없지만, 면역 기능의 저하로 인해 발병한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해당 질환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손가락 마디나 발가락 마디가 구부리기 힘들 정도로 뻣뻣한 느낌이 드는 것이 있다. 이 증상은 보통 아침에 일어나는 데,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지속된다. 이 외에도 손목, 발목 등과 같은 관절에서 염증이 나타나고, 미열, 근육통, 전신쇠약, 그리고 식욕부진 등의 증세가 생기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보이는데도 방치해두면 관절에 손상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관절이 변형되거나 파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에 대해 김동현 이지스한의원 광주점 원장은 “같은 질환이라고 할지라도 사람마다 발견되는 증상이 다르며 개인마다 특성과 체질이 다양할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은 증상을 빠르게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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