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8호선 총파업 돌입…노사 교섭 재개 "현재 정상 운행 중"

입력 2019-10-16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극적 합의 이뤄질지 '주목'

(신태현 기자 holjjak@)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지하철 1~8호선이 16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하지만 노사 간 본 협상이 재개되면서 극적인 합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이날 "사측이 입장 변화를 알려옴에 따라 오전 7시 50분 전후 노사 본 교섭이 본사에서 시작된다"며 "최종 합의 타결 전까지 노조의 파업 지침은 계속 유지된다"고 밝혔다.

노조는 △임금피크제 폐기 △안전인력 확충 △4조 2교대제 확정 등을 요구하며 16~18일 서울지하철 1~8호선의 총파업을 예고했다.

교통공사 노사는 15일 오후 3시 교섭을 시작했으나 오후 9시 55분께 노조가 협상 결렬을 선언했고, 16일 오전 3시께 실무협상이 재개됐다.

오전 8시 현재 서울지하철 1~8호선은 정상적으로 운행 중이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지하철 총파업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했다. 이에 따라 파업이 이뤄져도 지하철 운행은 평소처럼 오전 5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이어진다.

출근 시간대에는 1~8호선의 운행 간격도 그대로 유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정청래 “국회의원 재보궐, 민주당 모든 지역 출마…전략공천 원칙”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56,000
    • +0.94%
    • 이더리움
    • 3,256,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28%
    • 리플
    • 1,996
    • +0.45%
    • 솔라나
    • 123,900
    • +0.9%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20
    • +0.59%
    • 체인링크
    • 13,290
    • +1.7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