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戰, "손흥민 버스까지 와서 인사"…적장(敵長) 소회

입력 2019-10-11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민국 일전 앞둔 우즈베키스탄 주장 인터뷰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간 축구 경기를 앞두고 적장(敵長)이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11일 풋볼리스트 보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U22 대표팀 주장 이슬롬 코빌로프가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과의 경기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손흥민에 얽힌 기억을 털어놔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슬롬 코빌로프는 "2018 아시안게임 당시 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이 우리 선수단 버스에 와 인사했다"라면서 "고생했고 남은 스케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더라"라고 말했다. 당시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은 한국에 3대 4로 져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이날 오후 8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U22 대표팀 친선경기를 갖는다. 두 팀은 공교롭게도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C조에 함께 이름을 올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19,000
    • +1.15%
    • 이더리움
    • 3,299,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
    • 리플
    • 1,999
    • +0.81%
    • 솔라나
    • 124,800
    • +1.79%
    • 에이다
    • 377
    • +0.8%
    • 트론
    • 474
    • +0%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1.48%
    • 체인링크
    • 13,430
    • +2.3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