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파리아비타와 공공임대주택 발전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9-10-11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세용 SH공사 사장(사진 오른쪽)과 스테판 도펑 파리아비타 사장이(사진 왼쪽)이 주거복지사업을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 SH공사)
▲김세용 SH공사 사장(사진 오른쪽)과 스테판 도펑 파리아비타 사장이(사진 왼쪽)이 주거복지사업을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프랑스 파리 아비타(Paris Habitat)는 11일 SH공사 본사에서 주거복지사업을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파리 아비타는 서울시의 SH공사와 마찬가지로 프랑스 파리시에서 12만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관리하고 도시재생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을 활성화하고 있는 파리시 산하 공공기관이다. 1914년 설립되어 100년 넘게 주거복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유럽 최대의 임대주택 공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두 공기업은 그동안 축적된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운영, 주거복지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한편 공공임대주택 정책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컴팩트 시티 조성 등 도시재생 분야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두 공기업의 우수한 주거복지 프로그램을 맞교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 후 두 기관은 주거복지 워크숍을 개최하고 복합개발사업, 입주민 복지 서비스, 임대주택 공급기준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스테판 도펑 파리아비타 사장은 “서울시의 청년주거문제 대응,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 미세먼지 저감 노력 등이 인상적이었다”며 “SH공사와 정책 및 사업 교류가 양 기관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프랑스 파리시는 유럽에서도 공공임대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모범적인 도시”라며 “그 역할을 파리 아비타가 수행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도시의 공공임대주택 확대와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파리 아비타 방문단은 SH공사의 의료취약계층 맞춤형 임대주택과 공공임대주택 내부, 커뮤니티시설, 옥상텃밭, 벽면녹화 사례를 탐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93,000
    • -3%
    • 이더리움
    • 2,505,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4.59%
    • 리플
    • 1,674
    • -3.18%
    • 솔라나
    • 104,600
    • -6.36%
    • 에이다
    • 231
    • -5.33%
    • 트론
    • 499
    • +0%
    • 스텔라루멘
    • 293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70
    • -4.82%
    • 체인링크
    • 11,500
    • -5.58%
    • 샌드박스
    • 78.88
    • -7.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