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020 육군 예비군 간부 비상근 복무자’ 지원접수 시작 알려

입력 2019-10-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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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지난달 30일(월)부터 ‘2020년 예비군 간부 비상근 복무자(이하 비상근 복무자)’ 지원접수를 시작했다.

육군에 따르면 예비군 간부 비상근 복무제도는 동원위주 부대의 평시 부족한 간부를 확보하고, 동원훈련과 전시 대비 다양한 준비를 통해 예비군 간부의 임무 수행능력을 향상시켜 전시 전투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오는 2020년에는 기존에 시행하던 동원사단, 동원지원단, 동원자원호송단 외에 민사부대, 군수부대로 대상을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모집을 시작한 비상근 복무자는 선발 되면 주로 대대급 이하 제대의 지휘관 및 참모로 동원지정되어 동원훈련 외에 연간 10여 일의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은 보통 주말 위주로 진행되고, 필요 시 평일에 소집되어 전술훈련, 동원훈련 준비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훈련보상금은 평일 10만 원, 휴일 15만 원 수준이다.

모집대상은 상기 부대에서 비상근 복무를 희망하는 예비군 간부(예비역 하사~예비역 소령)로 지원방법은 9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육군 홈페이지 또는 예비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소속 예비군 중대본부나 인터넷 육군 및 예비군 홈페이지에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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