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기성용 외면한 브루스 감독…"한혜진 공동 SNS도 축구 관련 조용"

입력 2019-10-0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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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공동 SNS 침묵…기성용 외면한 브루스

((출처=뉴캐슬 홈페이지 캡처))
((출처=뉴캐슬 홈페이지 캡처))

기성용이 신임 감독 부임 이후 주전 도약에 어려움을 겪는 모양새다.

기성용은 7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열린 소속팀 뉴캐슬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간의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 엔트리 진입에 실패했다.

기성용은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스티브 브루스 감독 체제에서 좀 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선발 출전 기록은 지난 2라운드 노리치와의 경기가 전부이며 교체 줄전도 2경기에 그치는 상황이다.

기성용은 7라운드 레스터전 당시 전반 막판 교체 투입되며 45분 이상 소화하는 등 다음 경기 선발 출전에 대한 기대를 키웠으나 아쉽게 불발됐다. 그는 분명 지난 시즌과는 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스완지시티를 떠나 베니테스 감독의 부름을 받은 입단 첫해에는 괜찮은 입지를 구축했다. 당시 기성용은 리그 총 18경기에 출전해 그 중 14경기를 선발 출전하며 1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SNS에서는 기성용의 활약상이 전해지지 않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시즌 기성용은 종종 자신이 출전한 경기에서 승리 소식을 알리는 등 국내외 축구 팬들과 소통 행보를 보였으나 이번 시즌은 가족과 관련한 소식을 전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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