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13건…경기 북부 확산 조짐

입력 2019-10-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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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 입구에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는 바리케이드가 설치돼 있다.(연합뉴스)
▲지난달 25일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 입구에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는 바리케이드가 설치돼 있다.(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소재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SF로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김포시 통진읍에서는 앞서 지난달 23일에 이어 두 번째 발생했고 앞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의심 사례도 이날 ASF로 최종 판명돼 지금까지 국내 확진 사례는 총 13건으로 늘었다.

ASF는 지난달 27일 인천 강화군을 마지막으로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최근 2∼3일 경기 북부 지역인 파주와 김포에서 총 4건이 추가되는 등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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