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새 소속사 이적→데뷔 13년 만의 공개 열애…주인공은 ‘동원건설’ 장손 송자호

입력 2019-10-01 2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라’ 출신 박규리(31)가 데뷔 13년 만에 첫 공개 열애를 시작한 것에 이어 배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박규리가 ‘동원건설’ 장손 송자호(24) 큐레이터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술’이라는 공통점으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 3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이에 박규리의 소속사 더씨엔티글로벌 측은 “확인 결과 열애는 사실”이라면서도 결혼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한편 박규리는 2016년 카라 해체 후 다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지난 7월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더씨엔티글로벌에 둥지를 틀며 배우 활동에 대한 뜻을 보였다.

소속사 측은 TV리포트를 통해 “현재 정해진 작품은 없으나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하게 논의 중”이라며 배구 박규리로서의 팬미팅 역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163,000
    • +3.25%
    • 이더리움
    • 4,852,000
    • +5.16%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23%
    • 리플
    • 3,159
    • +2.43%
    • 솔라나
    • 206,500
    • +2.58%
    • 에이다
    • 700
    • +8.53%
    • 트론
    • 417
    • -1.42%
    • 스텔라루멘
    • 373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00
    • +1.73%
    • 체인링크
    • 21,590
    • +5.94%
    • 샌드박스
    • 219
    • +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