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주류광고를 타깃으로 한 옥외광고 플랫폼 출시

입력 2019-10-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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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당 대기 고객이 테이블링 키오스크의 광고를 시청하고 있다
▲사진=식당 대기 고객이 테이블링 키오스크의 광고를 시청하고 있다

테이블이 주류광고를 타깃으로 한 옥외광고 플랫폼을 출시했다.

테이블링 옥외광고 플랫폼은 식당 앞 키오스크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광고를 송출하는 방식이며 주류광고를 주 타깃으로 잡았다. 이는 식당 앞에서 태블릿을 통해 대기 명단을 접수하거나, 맛집 웨이팅을 하는 손님들에게 노출되고, 그 손님들은 식사 또는 술자리를 위해 방문했으므로 주류 구매 가능성이 매우 높아 광고 효과가 기대되는 플랫폼이다.

출시에 앞서 광고 효과에 관한 실험을 한 테이블링은 “키오스크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하여 주류 광고를 송출하였을 때 직접적인 주류 판매량과의 상관관계 측정했다”라며, “동일 기간 대비 광고를 송출했을 때 해당 주류의 판매량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A 소주의 경우 전체 판매량 45% 증가, 주류 카테고리 내에서의 점유율 5.7% 증가, 동일 소주 품목 내 점유율이 8.91% 증가하였고, 실험 진행 매장이 육류를 취급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A 소주와의 시너지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테이블링 관계자는 옥외광고 플랫폼은 까다로운 광고 제한 정책으로 인해 광고 채널 선택에 고민이었던 주류업계에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테이블링은 고객이 태블릿을 통해 대기 명단을 직접 접수하는 시스템으로 수기 리스트를 작성할 필요가 없으며, 매장에서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고객을 호출할 수 있게 하여 고객과 매장의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식당 관리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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