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호주 멜버른 직항 시대 연다… 왕복 140만 원대

입력 2019-10-0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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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및 오즈드림페어에서 취항기념 특가 프로모션 진행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12월 26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주 1회 인천~멜버른 간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호주 멜버른은 그동안 한국에서 직항편이 없어 경유 노선을 이용해야 했지만 아시아나항공 취항으로 인해 한층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은 멜버른 취항을 기념해 특가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오즈드림페어에서 멜버른 왕복 항공권을 최저 141만 원부터 시작하는 특가 항공권을 구할 수 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는 21일부터 31일까지 최저 144만 원부터 왕복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평소 접근하기 어렵던 호주 멜버른 직항을 계기로 다양한 장거리 노선 네트워크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10월 말 포르투갈 리스본, 12월 호주 멜버른, 이집트 카이로 등 경유를 통해 방문하던 여행지에 직항 부정기편을 편성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정규 편성 변경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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