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E&P 페루 광구 매각 효과 기대 - 메리츠종금

입력 2019-09-30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메리츠종금증권
▲자료제공=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은 30일 SK이노베이션이 E&P 페루 광구 매각으로 재무구조와 배당여력 악화 우려를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27일 SK이노베이션은 아르헨티나 석유기업 플러스페트롤에 페루 88, 페루 56광구 매각 체결을 완료했다. 매각 금액은 10억5200만 달러(약 1조2000억 원)이다.

노우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E&P 광구 사업은 유가 변동 민감도가 가장 높은 사업”이라며 “장기 저유가 전망으로 E&P 광구 사업의 매력도는 감소됐다”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비효율 자산 매각을 통한 신규사업 EV 배터리 투자와 배당재원이 확보된 점으로 볼 때 이번 매각 결정은 긍정적”이라며 “SK이노베이션의 올해 주당배당금(DPS)는 전년 수준인 8000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95,000
    • +0.65%
    • 이더리움
    • 3,468,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74%
    • 리플
    • 2,137
    • +1.18%
    • 솔라나
    • 128,100
    • -0.16%
    • 에이다
    • 373
    • +1.63%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43%
    • 체인링크
    • 13,930
    • +1.53%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