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델타항공과 홍콩, 타이베이 등 인터라인 연계 운항 개시

입력 2019-09-27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홍콩 △인천~타이베이 △인천~방콕 등 인천발 노선 18개

▲진에어 항공기(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 항공기(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는 미국 델타항공과 인터라인 협정을 맺고 연계 운항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진에어는 7월 델타항공과 18개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인터라인 협정을 체결했다. 델타항공은 약 800대의 항공기를 운영하며 전세계 300개가 넘는 도시에 취항하고 있는 글로벌 항공사다.

따라서 델타항공을 이용하는 고객은 인천공항에서 환승해 진에어 항공편을 타고 아시아 국가로 오고 가는 여정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대상 노선은 △인천~홍콩 △인천~타이베이 △인천~방콕 등 인천발 노선 18개다.

인터라인(Interline)은 복수의 항공사가 각각 운항하는 노선을 하나의 티켓에 연계 판매하는 제휴 형태를 말한다.

소비자는 단 한번의 티켓 구매만으로 여러 개의 항공사나 운항 구간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항공사는 노선망 확대 및 환승객 유치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협정은 진에어가 델타항공에 운항편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에어는 이번 인터라인 협정을 통해 미국에서 한국을 경유해 아시아 국가로 오고 가는 여행을 계획하는 환승 수요를 유치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진에어는 “델타항공과의 인터라인을 시작으로 글로벌 항공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40,000
    • -0.54%
    • 이더리움
    • 3,358,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42,000
    • -2.29%
    • 리플
    • 1,889
    • -1.61%
    • 솔라나
    • 138,100
    • -1.57%
    • 에이다
    • 289
    • -2.36%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44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4.76%
    • 체인링크
    • 16,090
    • -4.57%
    • 샌드박스
    • 49.09
    • -5.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