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대만에 PB ‘유어스’ 상품 20종 수출 확대 추진

입력 2019-09-25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대만 현지 인기 상품 스파이시어포왕·KAISI 밀크티 등 6종 신규 도입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은 대만 무역 전문 기업 Tait(테이트)와 손잡고 PB (자체브랜드) ‘유어스’의 대만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목표는 연말까지 상품 20종이다.

GS리테일은 지난 2017년 8월 ‘유어스’ 스티키몬스터랩 음료로 대만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이후 지속적인 현지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올 연말까지 카카오 스무디, 미니프레첼 등 20종 상품의 추가 수출을 진행 중에 있다. 실제 매출은 2017년 1억 원에서 지난해 5억 원으로 확대됐고, 올해는 약 20억 원대로 전망되고 있다. 2년 내 목표는 100억 원이다.

동시에 대만 현지의 인기 상품도 도입된다. 10월까지 GS리테일은 스파이시어포왕, 후르츠젤리 2종, KAISI 밀크티 2종 등 총 6종을 수입하기로 했다. 스파이시어포왕은 한국에서 찾아 보기 힘든 빅 사이즈 상품으로, 크기가 20*45CM에 달하는 안주용어포 상품이다. 가격은 2900원이다.

향후, 추가적으로 커피크림 쿠키롤, 캐릭터 상품 등 도입 협의를 통해 그동안 대만 현지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특색 있고 다양한 대만 편의점 상품들을 국내 GS25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대만 테이트사와의 협력을 통해 단순히 상품 교류를 넘어 양사가 보유한 상품 소싱 및 개발 노하우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좀더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GS리테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번주 분수령” 나프타 수급 보릿고개 넘는 석화업계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