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차별화된 수익성 개선 효과 기대 ‘매수’ -유진투자

입력 2019-09-24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24일 GS리테일에 대해 수익성 개선 작업으로 유통업체 중 가장 긍정적인 실적 흐름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5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2조4183억 원, 영업이익은 16.2% 오른 902억 원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주 연구원은 “3분기에도 다수의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실적 부진이 예상되지만, 수익성 측면에서 동사가 보여주고 있는 경쟁 우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슈퍼마켓(상반기 기준 직영점 199개, 가맹점 133개) 부문에서는 손익 부담이 큰 직영점보다는 가맹점 비율을 끌어올린다면 내년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매입 및 비용구조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기존점 매출 회복만 동반된다면 지금보다 더욱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구글, AI 승부수…검색창 25년래 최대 변화·에이전트 대폭 강화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26,000
    • +0.09%
    • 이더리움
    • 3,167,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3.08%
    • 리플
    • 2,036
    • -1.4%
    • 솔라나
    • 126,200
    • -0.79%
    • 에이다
    • 372
    • -1.06%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4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1.25%
    • 체인링크
    • 14,270
    • -1.72%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