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93.8/1194.2, 1.1원 상승..독일·유로 지표부진

입력 2019-09-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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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나흘째 상승했다. 독일과 유로존 경제지표 부진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유로화와 파운드화 대비 강세를 보인 때문이다. 독일과 유로화 사용 19개국 유로존의 9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각각 41.4(제조업, 예비치)와 50.4(합성)를 기록했다. 이는 각각 2009년 유로존 위기와 2013년 6월 이후 최저치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3.8/1194.2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4.0원) 대비 1.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5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996달러를, 달러·위안은 7.110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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