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 워크데이 선정

입력 2019-09-17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 애플리케이션 기업 워크데이는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아시아가 지털 전환 파트너로 자사 HCM(인적자본관리 솔루션)을 선택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어아시아는 22개 시장 140여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효율성 제고와 고객중심주의 강화 및 사업 성장을 위해 비즈니스 전 부문을 변화시키고 있는 에어아시아는 그 혁신 과정의 일환으로 워크데이의 HCM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워크데이 HCM을 통해 기업은 자사 인력에 대한 보다 빠른 통찰력을 확보, 인사 및 인재 관리를 최적화하는 보다 정확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워크데이의 기술은 경력, 보유 기술 및 이수 교육 등 기타 직원 기록을 포함한 에어아시아 직원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적용된다.

또 에어아시아 직원들은 외부 도움 없이 셀프서비스 기능을 통해 스스로 경력 개발 과정을 설계할 수 있다.

바룬 바티아 에어아시아 인사 및 문화 최고 책임자는 “에어아시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뿐 아니라 인력과 문화를 포괄하고 있다"며 "워크데이는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기반 통합 HCM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자사의기준을 충족했으며 정교한 리포팅 및 분석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아시아가 워크데이를 HCM 파트너로 선정한 것은 글로벌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향후 에어아시아는 인적자원관리, 재무관리 및 분석 역량을 신규 시장에 적용하면서 아시아 전역에서의 입지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7,000
    • -2.48%
    • 이더리움
    • 3,255,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32,000
    • -3.36%
    • 리플
    • 1,974
    • -1.35%
    • 솔라나
    • 121,900
    • -2.95%
    • 에이다
    • 358
    • -3.24%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24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30
    • -4.03%
    • 체인링크
    • 13,000
    • -2.91%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