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성남 하이테크밸리 ‘산단재생리츠’ 민간사업자 공모

입력 2019-09-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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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자료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하이테크밸리(성남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지식산업센터 사업 추진을 위한 산단재생리츠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단재생리츠는 LH와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해 설립한 리츠(REITs)가 LH 용지를 매입해 복합지식산업센터를 건설·임대(10년) 운영한 후 분양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등을 위한 임대형 산업시설, 지원시설 및 상업시설로 계획 중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LH가 서대구 산단에 도입한 후 제2호 산단재생리츠로 추진하는 것이다.

민간사업자는 성남 하이테크밸리 활성화 구역 내 건립될 복합지식산업센터(대지면적 1만1000㎡, 연면적 8만8000㎡)의 설계, 시공, 상업시설 임대 운영 및 매입 확약을 담당하게 된다. 단독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는 하이테크밸리 및 판교 테크노밸리 등의 첨단산업벨트를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하이테크밸리에 성남도시철도 1호선, 위례신사선 연장 등을 추진 중이다.

LH는 오는 18일 성남시에 있는 LH경기지역본부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달 20일까지 참가의향서, 11월 4일까지 사업신청서를 받은 후 11월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자는 1차 사업계획서 평가 후 일정 점수 이상 득점자를 대상으로 2차 가격 평가를 해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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