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내년 상반기 모멘텀 기대 ‘매수’-키움증권

입력 2019-09-16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16일 LG전자에 대해 내년 상반기 모멘텀이 강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 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투자 매력을 싸게 살 기회라고 판단한다”며 “내년 상반기에 기대되는 모멘텀으로서 스마트폰은 베트남 중심 생산지 전략을 통해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5G폰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에 힘입어 적자 폭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고, 자동차부품은 올해 CID 저가 수주 물량의 공급이 일단락되면, 내년에는 신규 전기차 프로젝트 개시, ZKW 호조에 힘입어 턴어라운드를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또 비즈니스 솔루션은 미국 현지 공장 가동과 함께 에너지 사업의 이익 기여가 확대되고 있어 모든 사업부 중 성장 모멘텀이 가장 강력하다”며 “TV는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공장 가동을 계기로 OLED 패널의 생산원가가 하락하는 한편, 조달 물량이 대폭 증가해 OLED 중심의 수익성 개선 전략을 시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가전은 한국의 대기 질 이슈와 더불어 상반기 신성장 제품군이 주도하는 호실적이 예고돼 있다.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8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27,000
    • +0.25%
    • 이더리움
    • 3,420,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84%
    • 리플
    • 2,122
    • +0.09%
    • 솔라나
    • 127,400
    • +0.31%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262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81%
    • 체인링크
    • 13,930
    • +1.7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