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인도네시아에 물재해 대응 기술 전수

입력 2019-09-1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자원공사가 인도네시아에 물재해 대응 기술을 전수한다.

수자원공사는 16~28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인도네시아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홍수 예·경보 역량강화' 국제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인도네시아 찌따룸강 지역의 물환경 특성을 반영한 물관리 정책·제도 수립과 홍수 예·경보체계 운영의 현대화, 기후변화 대응 물관리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찌따룸강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인근 수도권에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약 300㎞ 길이의 강으로, 매년 홍수 피해가 반복되고 수질 오염 정도도 높다.

수자원공사는 우리나라가 2017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찌따룸강 상류 지역에 설치한 홍수 예·경보시설 등 현지 사례를 중심으로 홍수 대응 역량강화와 시설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과정을 진행한다. 또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통합물관리’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홍수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경험 등 물재해 관련 대응 기술과 전략을 공유한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전 세계 물 문제 해결과 물관리 역량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연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70,000
    • +1.94%
    • 이더리움
    • 3,196,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36%
    • 리플
    • 2,015
    • +1.82%
    • 솔라나
    • 122,600
    • +0.99%
    • 에이다
    • 385
    • +4.05%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1.59%
    • 체인링크
    • 13,420
    • +3.23%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