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계속되는 악플에 곤혹…기사에도 일침 “우리 가족 죽일 셈이냐”

입력 2019-09-12 1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캡처)
(출처=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캡처)

배우 성현아가 계속되는 악플에 고충을 털어놨다.

성현아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악플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이날 성현아는 “내 기사만 나오면 실검 1위를 한다. 또 무슨 사고를 쳤나 보는 것 같다”라며 “악플이 4000개씩 달린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현아는 한참 주가를 올리던 2002년 마약 복용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2013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으나, 2016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외에도 성현아는 한 번의 이혼과 재혼, 남편과의 사별 등 인생의 큰 굴곡을 겪어야 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성현아 관련 기사에 많은 이들이 적잖은 관심을 보였고 그만큼 악플도 늘어났다.

이번 방송 출연 후에도 성현아는 또 한 번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성현아 관련 기사도 쏟아졌다.

이에 성현아는 “기자님들 제 히스토리 가지고 기사 좀 그만 써 달라. 우리 가족 죽을 셈이냐”라며 “막 갈겨 쓴 글이 한 가족을 죽일 수도 있다”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00,000
    • +0.75%
    • 이더리움
    • 3,42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38%
    • 리플
    • 2,120
    • +0.47%
    • 솔라나
    • 127,200
    • +0.55%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264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3%
    • 체인링크
    • 13,910
    • +1.9%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