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먼저 떠나보낸 가족만 4명… 남은 자의 슬픔 견뎌냈다

입력 2019-09-0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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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어머니부터 동생·남편까지 먼저 보냈다

(출처=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처=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성현아의 쉽지 않았던 인생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성현아는 9일 방송된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최근 갖게 된 고민을 털어놓았다. 떨어지는 감만 기다릴 수 없어 유튜버로 활동 중인 그는 눈 깜짝할 사이에 달리는 수천개의 악플 대처방법에 고민했다.

성현아는 데뷔 이후 승승장구했지만 잠정 은퇴, 결혼, 이혼, 두 번째 결혼, 출산, 송사, 사별 등을 겪으며 순탄치 않은 인생을 걸어왔기 때문이다.

성현아는 앞서 한 다큐멘터리에 출연, 먼저 떠나보낸 가족들을 떠올렸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은 뒤 갑작스러운 사고로 여동생까지 떠나보냈다. 이후 자신을 아껴주었던 두 번째 새어머니도 폐암으로 보내드려야 했다. 첫 번째 결혼 실패 후, 두 번째 배우자를 만났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한 남편마저 먼저 보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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