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추석 연휴 앞두고 상승… 2050선 ‘눈앞’

입력 2019-09-11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ㆍ코스닥 지수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오름세로 마감했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7.12포인트(0.84%) 오른 2049.20을 기록했다. 개인, 외인이 각각 3344억 원, 2860억 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 홀로 6173억 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3.06%), 의약품(2.39%), 은행(2.29%), 기계(1.74%) 등 대부분이 상승했다. 반면 의료정밀(-0.86%), 통신업(--0.18%)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POSCO(6.07%), 셀트리온(2.42%), NAVER(1.99%) 등이 올랐다. 반면 현대모비스(-0.60%), SK하이닉스(-0.60%)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7.12포인트(1.14%) 오른 630.37에 마감했다. 개인 홀로 350억 원 팔아치운 가운데 기관, 외인이 각각 136억 원, 302억 원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유통(2.90%), 컴퓨터서비스(2.30%), 통신장비(2.26%) 등이 올랐다. 인터넷(-0.89%), 종이/목재(-0.58%), 통신서비스(-0.05%), 반도체(-0.04%) 등은 내렸다.

대다수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상승했다.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5.29%), 헬릭스미스(5.03%), 메디톡스(4.46%), 휴젤(4.08%) 등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엑시콘 1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94,000
    • +0.84%
    • 이더리움
    • 3,428,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38%
    • 리플
    • 2,121
    • +0.47%
    • 솔라나
    • 127,200
    • +0.55%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264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3%
    • 체인링크
    • 13,940
    • +1.9%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