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태풍 피해 과수원서 일손 돕기

입력 2019-09-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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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김현수(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충남 천안시의 배 과수원을 찾아 피해 복구를 거들었다.(출처=농림축산식품부)
▲10일 김현수(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충남 천안시의 배 과수원을 찾아 피해 복구를 거들었다.(출처=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낙과 피해를 본 충남 천안시의 배 과수원을 찾아 피해 복구를 거들었다. 김 장관은 농민을 도와 떨어진 배를 정리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조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태풍이 지나간 후에도 강우가 계속되고 있고 추석 연휴도 앞두고 있어 피해 복구가 지연돼 2차 피해가 커질 것이 우려된다"며 농민들에게 "떨어진 과일 수거 및 보관, 벼ㆍ채소류에 대한 병해충 긴급 방제 등의 조치를 서둘러줄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농협 등과 함께 낙과를 수매하고 해충 방제 약제도 최대 반값으로 공급키로 했다. 또 동원 가능한 인력을 총동원해 농가 일손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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