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영국서 코란도 디젤 공개…유럽시장 본격 판매 돌입

입력 2019-09-10 1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부터 영국 등 유럽시장 판매 시작…"하반기 수출 회복세 기대"

▲쌍용자동차가 영국에서 코란도 디젤 모델 공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유럽시장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영국에서 코란도 디젤 모델 공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유럽시장 판매에 돌입했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영국에서 코란도 디젤 모델 공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유럽시장 판매에 돌입했다.

쌍용차는 지난달 20~22일(현지시각) 영국 옥스퍼드셔 우드스톡에 있는 블레넘 궁에서 현지 언론과 대리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코란도 디젤 모델을 공개했다.

행사에 참석한 현지 기자와 관계자들은 코란도 시승 후 고속 주행능력과 견인 능력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전해졌다.

쌍용차는 영국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벨기에, 스페인, 터키 등 유럽시장에서 판매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현지판매를 시작하며 하반기 글로벌 판매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달 중순부터 코란도 수동 모델의 수출 선적이 시작되고 4분기 중 가솔린 모델도 현지 판매가 시작되는 만큼, 하반기 수출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코란도는 최근 시행된 유로앤캡(Euro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을 정도로 내·외관은 물론 안전성, 주행능력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제품”이라며 “코란도의 현지시장 판매가 본격화되는 만큼 적극적인 현지마케팅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 활동을 통해 하반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39도까지 치솟는다⋯수도권ㆍ광양 폭염중대경보 [날씨]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태풍 '돌핀' 이어 '찬홈' 등장…예상 경로에 한국 '한숨'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09: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89,000
    • +0.81%
    • 이더리움
    • 2,713,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303,400
    • -0.1%
    • 리플
    • 1,507
    • -1.25%
    • 솔라나
    • 105,300
    • +0.48%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11%
    • 체인링크
    • 11,620
    • +0.35%
    • 샌드박스
    • 59.26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