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경로, 볼라벤과 비슷? 당시 피해보니…520가구 정전·지하철 96편 증편

입력 2019-09-06 2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캡처)
(출처=JTBC 캡처)

태풍 링링 경로가 2012년 8월 발생한 태풍 볼라벤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됐다.

태풍 볼라벤은 역대 6번 째로 강한 바람으로 서해상을 직진했다. 태풍 링링 역시 세기와 경로가 볼라벤과 비슷할 것으로 보여 대비가 강구되고 있다. 볼라벤은 2003년 태풍 '매미'와도 비교됐다. '매미'는 4조 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냈다.

2012년 볼라벤이 할퀴고 간 당일 제주시와 서귀포시 곳곳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해 5000여 가구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520가구가 정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초·중·고등학교가 임시휴업했으며 서울시는 출퇴근 시간대에 시내 지하철 집중 배치 시간을 1시간씩 연장, 총 96편의 지하철을 증편 운행했다.

한편 이번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 제주는 7일 새벽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중동전쟁에도 멈추지 않는 빅딜…글로벌 M&A 다시 꿈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99,000
    • +1.34%
    • 이더리움
    • 3,43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23%
    • 리플
    • 2,129
    • +1.09%
    • 솔라나
    • 127,000
    • +0.55%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68
    • +6.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21%
    • 체인링크
    • 13,840
    • +1.02%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