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태풍 '링링' 한반도 상륙…7일 낮 수도권 영향

입력 2019-09-0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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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7일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서쪽 지역과 제주도에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40~50m에 달하는 기록적인 강풍이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4m, 서해·남해 앞바다 2∼7m로 예보됐다.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 1∼5m, 서해·남해 4∼1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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