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윤종신, 다음 주 마지막 방송…후임은 누구? 정성규 거론 “감히 못 채울 자리”

입력 2019-09-0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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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라디오스타’ 윤종신이 오는 11일 마지막 방송을 진행한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말미에는 “윤종신의 마지막 ‘라디오스타’”라는 자막과 함께 윤종신의 마지막 방송이 예고됐다.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 10주년을 기념해 ‘이방인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라디오스타’를 비롯해 다수의 방송을 정리하고 10월 해외로 출국한다.

윤종신은 ‘라디오스타’ 마지막 녹화가 있었던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년간 나의 수요일 일터. 그리고 함께 한 모든 분들 감사하다”라며 하차 소감을 전했다.

아직 윤종신의 후임 MC는 미정인 상태로 제작진은 “스페셜 MC 체제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은 윤종신의 후임으로 장성규를 언급했다.

이에 장성규는 “과분한 제보가 들어왔다. ‘라디오스타’ 종신이 형 하차 관련 기사 댓글에 내가 차기 엠씨로 거론된 것”이라며 “감개무량하지만 내가 감히 채울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걸 잘 안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한편 윤종신은 ‘라디오스타’가 첫 방송 된 2007년부터 약 12년간 MC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오는 11일 방송된 633회를 끝으로 MC 자리에서 하차하며 본업인 음악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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