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방송하차, '라디오스타' 차태현 빈자리 이어…후임은 누구?

입력 2019-06-0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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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50)이 음악 활동을 위해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다.

4일 MBC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윤종신이 제작진과 상의한 끝에 '라디오스타'를 하차하기로 했다"라며 "시기는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선택으로 알려졌다. 윤종신은 이날 SNS에 2020년 '월간 윤종신' 10주년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떠나 음악 작업에만 집중하겠다는 사실을 발표하기도 했다. 윤종신은 12년 동안 출연해 온 '라디오스타'는 물론, JTBC '방구석 1열' 등 출연 방송에서 모두 하차할 전망이다.

이에 '라디오스타' 후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차태현이 잠정 하차하며 공백이 생겼고, 규현의 군 제대 후 복귀가 예상됐으나 규현이 출연을 정중히 고사하며 이 자리는 아직까지 비어있다.

여기에 메인MC였던 윤종신까지 떠나면서 후임으로 어떤 인물이 거론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윤종신은 1990년 공일오비 정규 앨범 '공일오비'로 데뷔, 이후 다양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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